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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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조선중앙텔레비전만큼 유명한 개인 방송을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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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백억 대의 부자가 되서 어린이 재단을 세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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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입고 싶었던 비싼 겨울 동복, 고생한 내 자신에게 준 첫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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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아버지의 간암 판정, 한 번 더 찾아온 더 큰 시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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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위성 사진을 통해 바라본 어머니의 산소, 제게 힘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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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북한에 있었다면 아이에게 행복한 삶을 줄 수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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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한국에 처음와 국정원에서 먹었던 밥, 잊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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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한국의 TV 예능 프로그램이 저를 한국으로 오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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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북한 해외식당서 열심히 번 1만 달러, 제게 돌아오는 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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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북한 식당에서 만나게 된 남조선 손님,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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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앞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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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북한 주민들이 오해하고 있는 국정원 이야기, 웹툰으로 담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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