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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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기숙사에서 함께하게 된 동숙생들, 친구이자 감시자들이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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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평양의 김일성종합대학으로 유학 왔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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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북한 실상을 알리려는 노력, 제가 앞장 설 거에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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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돈을 열심히 벌어 힘든 사람을 돕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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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가장 어려운 과목은 국어와 한국사.. 북에서 배웠던 것과 많이 달라 힘들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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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가족을 데리고 목선을 타고 탈북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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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북한인권운동을 하게 된 건 고향의 한 동무 때문이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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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저는 지금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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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열한 살의 유서, 어린 나이에 겪어야만 했던 혹독했던 순간들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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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아무나 설 수 없는 유엔 총회에 가서 북한 인권 실상을 알렸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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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처음 남한에 와서 하게 된 연애, 영~ 맘에 들지 않았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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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를 뒤로하고 한국에서 대학생이 됐어요.탈북민이 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