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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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12년 만에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버지와의 재회, 원망과 용서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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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제가 트롯 음악 경연대회에서 '아버지의 강'을 부른 이유는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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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북한에서 온 분들이 잘 정착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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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북한 사람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끊긴 일자리, 상심했지만 일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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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언제면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을 수 있을까?"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결심이 됐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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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제 직업은 다양한 색을 통해 세상을 보는 일이에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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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소해금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가르쳐주고 싶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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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한국 유일의 소해금 여성 연주자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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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제가 탈북을 결심한 건 할머니가 제게 해주신 말 때문이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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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총을 잡던 군인이 소해금을 잡는 연주가가 되다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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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북한의 유일한 호주인 유학생, 보위부에 체포되다.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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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호주에서 유학온 저를 선생님도 궁금해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