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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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저처럼 남북한 여권을 모두 써본 사람은 드물 거예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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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북한에선 김책공대, 한국에서도 명문대 공대생이에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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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북한에서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탈북을 결심했어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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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잘 입고 잘 사는 한국에 오면 다 부자가 되는 줄 알았어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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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이혼 후 아픔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난 계기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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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더 나은 삶을 위해 치열하게, 악착같이 일했어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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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반영구 화장하면 얼굴에 도화공작할 필요 없습니다!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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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언젠간 탈북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문학의 집을 만들 거에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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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삶의 벼랑 끝, 내 고향음식이 저를 살렸어요.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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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북한학 박사, 그리고 탈북 시인이 되어 평화를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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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밥 한번 먹자는 말에 가슴이 울컥할 때가 있습니다.
  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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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는 것이 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