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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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혈혈단신 남한으로 와서 항공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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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이제 저의 남은 꿈은 엄마를 만나는 것이에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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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서투른 남한 정착 생활... 동거인이라는 말에 기분 나빠 발끈했죠.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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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엄마한테 와, 엄마가 잘해줄게." 찾아온 시어머니의 한마디가 제 마음을 울렸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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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감시카메라를 피해 이어온 연애, 결국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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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선배들에게 괴롭힘 당할 때 그가 저를 찾아와 위로해줬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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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캄보디아 식당에서 만난 한국 남편, 처음에는 악연인 줄 알았죠.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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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언젠가는 평양에서 클래식 기타를 가르치고 싶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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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생업과 악기연습 사이의 균형찾기, 결코 쉽지 않았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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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저에게 클래식 기타란, 나를 살게하는 힘이에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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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탈북민 최초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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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주변을 돕는 '평범한' 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탈북민이 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