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오 초대석

사회: 매주 목요일 함께하는 라지오 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조선에서 북조선과 관계된 정치 경제 문제, 북조선 내부 소식, 탈북자등 북조선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다루는 잡지, NK VISOIN 의 박현민 편집장을 전화로 련결해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현민 편집장(이하 박): 네 안녕하십니까?



사회: 네, 여러 가지로 바쁘실 텐데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네, 그럼 먼저 NK VISOIN이 어떤 잡지인지 소개부터 해 주시죠.



사회: 네, 그렇군요. 통일과 외교, 안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말씀이군요. 그런데 특별히 북조선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잡지를 만들게 된 리유가 있으신가요?



사회: 네, 그런 리유에서 NK VISOIN을 만들게 되신 거군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잡지에 담는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회: 북조선에 대한 아주 다양한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많이 실려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만큼 노력이 많이 필요하실 것 같은 데요. 잡지를 만드실 때 힘든 점이랄까 뭐 그런 게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사회: 어떤 일이든 편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웃음) 마지막으로 북조선 주민들에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 있으면 해 주시죠.



사회: 네, 남조선에서 NK VISOIN이 많이 알려져 NK VISOIN을 통해 북조선을 리해하고, 북조선과 관련된 문제를 판단하는데 올바른 원칙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럼 라지오 초대석시간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NK VISOIN의 박현민 편집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박: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