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2월 8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02-08 10:14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했던가요. 


그래서인지.. 

부모님이 자식에게 주시는 사랑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반면, 부모님에 대한 자식의 효는 

주변의 칭찬을 얻고 진한 감동을 전하게 됩니다. 

밥먹어라, 옷 든든히 입어라,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라.. 

이 말은 늘 자식을 걱정하시던 

부모님들의 몫인줄 알았는데, 

어느덧 이 말을 자식들이 부모님에게 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로인의 삶에는 누군가의 보살핌이 꼭 필요합니다. 

젊은시기 가정을 위해, 또 사회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해야했던 우리 부모님세대, 

이제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족과 사회가 함께 돌봐야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와 함께 

지난 시간에 이어 한국의 노인 정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달려라 세상 밖으로'에서는 작지만 강한 나라, 대만의 역사에 대해 살펴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주시크가 부릅니다. 너를 사랑해.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100세 시대를 맞은 한국의 노인 복지 정책(2)

2. 달려라 세상 밖으로 - 대만의 역사

3. 살며 생각하며 - 몽골을 사랑한 외과의사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