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박주희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인생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게 인생 아니겠어?”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우리의 삶은 마치 아슬아슬한 길을 달리는 차와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참을 달리다 보면 산 정상에 올라와 있다가도,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기도 하고, 잠시 방심한 사이 길을 잘못 들기도 하고요.

자동차를 정비하지 않고 달리기만 한다면, 사고로 이어 지듯이  

삶이라는 길을 달리는 우리의 인생도 정비가 필요합니다.

인생이라는 먼 길을 사고없이 탈선없이 가고싶다면, 지금 이라도 쉼없이 달려온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잘 다스리고, 내일이라는 오르막으로 당당하게 올라보는건 어떨가요?

토이의 인생은 아름다워 띄워드리면서 통일로 가는 길 시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