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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北해커에 '속수무책'…이름이 무색한 'IT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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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2017-12-01 17:32
조회수
627
北해커에 '속수무책'…이름이 무색한 'IT강국'
"IT 강국 맞나?" 구멍 뚫린 인터넷공간…북한 사이버부대 1~2년 새 급성장
"과거 북한은 정보를 얻기 위해 한국 어부를 납치했는데, 어선에 15명 정도가 있으면 젊고 똑똑한 사람 한 명만 남기고 전부 수장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얻는 정보라고는 해안가 지역과 몇 명 사는지 정도였지요. 그런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을 죽이던 북한은 사이버공격을 통해 훨씬 더 중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있습니다." (이광백 국민통일방송 대표)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공격 사례를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열렸다.
사단법인 통일미디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의 사이버공격: 실태 소개와 대응방안> 국제회의를 열고 "북한은 사이버공간과 우리 법제 허점을 최대한 활용해 사이버공격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선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부의 전략적인 사이버안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개회사를 맡은 이광백 국민통일방송 대표는 "북한 사이버부대는 1~2년 새 급격히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도 뚜렷한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방부도 안전하지 않을 뿐더러 특히 우리 같은 민간단체는 속수무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북한 사이버공격 대응방안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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