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통일

 

북한의 새 세대 청년들을 위한 시간, 청춘통일!

2022년 2월 16일의 청춘통일,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을 맡은 무산청년 하진우입니다.

여러분 앞에서 청춘통일을 진행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여러분께 처음 인사를 드렸던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매 순간이 설레고 긴장이 됩니다.

그동안 미숙했지만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진행해왔습니다.
그 마음 변치않은 채, 앞으로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청춘통일,
강요셉의 행복을 주는 사람 들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

<노래1> 강요셉 - 행복을 주는 사람

<돈주시대- 백종원의 골목식당 (3) 대전 원동 청년구단 골목 >

<노래2> 러블리즈 - 찾아가세요

<노세노세 요즘놀새>

<노래3> 안예은 - 나는 문어

<진우의 일기 28>

<노래4>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