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통일

 

북한의 새 세대 청년들을 위한 시간, 청춘통일!

2022년 2월 14일의 청춘통일,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을 맡은 무산청년 하진우입니다.

인간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하루하루 죽어간다고도 표현할 수 있겠죠,

오늘 절망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죽지 않고 잘 살았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
그리고 그 오늘이 당신에게 뜻하지 않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럼 오늘의 청춘통일,
레드벨벳의 행복 들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레드벨벳 - 행복>

 

*오늘의 프로그램*

<노래1> 레드벨벳 -행복

<도전의 천리길 -  청진에서 건너와 모델과 배우를 꿈꾸는 조이슬 (2) >

<노래2> 마크툽 - 마음이 말하는 행복

<음악 처방전 -   노래>

<노래3> 소향 - 바람의 노래

<노래4> 윤미래 - 너의 얘기를 들어줄게

<진우의 일기 27>

<노래6> 윤하 - 비밀번호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