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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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에게 휴대전화 허용한 한국군
내가 본 한국
작성날짜
2021-10-26 12:15
진행> 탈북민의 생생한 한국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내일을 그려보는 ‘내가 본 한국’ 시간입니다. 탈북민 정하늘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 안녕하세요.
진행> 하늘씨,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하늘: (답변)
진행> 하늘씨는 북한에서 군 복무 중에 한국으로 넘어오셨잖아요. 군 생활은 얼마나 하셨죠?
하늘: (답변)
진행> 한국에서도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몇 십 년이 지나도 군 복무 시절을 생생하게 기억하던데, 하늘씨도 그런가요?
하늘: (답변)
진행> 군복무 하면서 어떤 점이 제일 힘들었어요?
하늘: (답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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