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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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을 통해 수입품 늘리고 국산품의 질도 높인 한국

내가 본 한국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1-10-19 15:28

 

진행> 탈북민의 생생한 한국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내일을 그려보는 ‘내가 본 한국’ 시간입니다.  탈북민 이유진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 안녕하세요.

진행>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유진: (답변)

진행> 유진씨는 물건 살 때 제품이 어느 나라 것인지 확인하고 사는 편인가요?

유진: (답변)

진행> ‘여기서 만든 건 믿고 살 수 있지’ 하는 상표와 나라가 있나요?

유진: (답변)

진행>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이후 수입병을 없애고 국산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 비루스 감염증으로 북중 국경 봉쇄가 장기화하고, 중국으로부터 물품 수입이 원활하지 않아 북한 주민들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산품 애용만으로는 북한 경제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셈인데요, 오늘은 한국의 ‘국산품과 수입품’을 주제로 유진씨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자료가 있는데요, 듣고 오실게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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