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통일

남과 북 청년들을 잇는 라디오 친구, 청춘통일..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요.
진정한 친구를 아킵이라고 불렀대요.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들어와도 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친구’ 혹은 ‘행운’과 같은 의미로도 썼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 있나요?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일일테고,
만약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오늘은 제가 여러분의 아킵이 되어 드릴게요!

<오늘의 코너>

-세젤궁 청춘이야기(with 김예진)

-알판으로 보는 세상(with 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