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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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냄새가 나더라도 자랑스런 내 일터
북한 동포들의 이야기
작성날짜
2014-07-04 17:01
여: 이번에는 북한 동포들의 사연을 보내드리는 시간입니다. 첫 번째 사연은 조금 특별한데요. 중국 연변에 살고 있는 딸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어머니께 보내는 편집니다.
남: 네 여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따라 중국에 나왔는데, 어머니는 어디로 간다는 또 언제 온다는 말도 없이 두 아이를 두고 떠났습니다.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씩씩하게 살고 있는 미순이가 엄마에게 전합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미순이의 편지’ 정수련 방송원이 들려드립니다.
<사연1>
보고싶은 어머니에게
<사연2>
고약한 냄새가 나더라도 자랑스런 내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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