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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1] 장사는 되는데, 이윤이 남지않아요

돈주시대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2-01-26 17:33

 

새로운 시대, 부자가 되기 위한 한 발짝 빠른 움직임. 지금은 돈주시대!

 

진우: 돈주를 꿈꾸는 장마당 세대들을 위한 돈주시대 시간입니다.

이 시간 통해서 여러분들께 부자들의 성공 이야기, 창업, 돈 되는 정보 전해드릴텐데요,

오늘도 저희를 부자로 만들어 줄 핵심 조력자 우빈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실 차례죠?

우빈: 이번 시간부터 돈주시대는 자영업을 생각하고 있거나, 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로 꾸려가려고 하는데요!

오늘부터 제가 전해드릴 내용은 바로 자영업, 그중에서도 요식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진우: 오늘은 자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오셨군요..!  그렇다면 오늘 자영업과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 준비해오셨나요?

우빈: 네, 앞에서 잠깐 힌트를 드린 것 같은데, 한국에서 가장 하기 쉽지만서도 가장 망하기 쉬운.

하루 평균 3,000명이 시작하고 2,000명이 폐업하는 업종, 전체 자영업 중 폐업 순위 1위인 업종. 진우씨 뭔지 아시죠?

진우: 그럼요. 바로 식당 아니겠어요?

우빈: 네..! 모두가 식당을 창업해서 잘 되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장사가 잘 되는 집이 있으면 잘 안되는 가게도 있죠...

이렇게 식당 사장님들도 몰랐던 가게의 문제점을 일깨워주고, 그에 대한 맞춤 해결법을 알려줬던 한 TV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바로 얼마전까지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백종원의 골목식당입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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