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사람입니다! 

북한 주민 분들께 새해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작년에 국민통일방송을 혼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독일에서 북한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의 직원들과 함께 왔습니다. 더 많은 유럽사람이 북한주민들의 삶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 모두는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