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 방송정보제작: 정은주, 임지현PD | 기획 특집
- 출연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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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공부하는 대학원생, <미쉘 Michelle>
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작성날짜
2018-01-19 17:26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원생, 미쉘입니다.
저는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이런 고민을 합니다.
남한과 북한이 언젠가 하나가 된다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남한 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이 고민을 하며 언젠가 통일될 한반도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한과 북한의 차이를 서로 존중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다가올 통일된 미래에서 북한 주민분들과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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