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그 친구말이야 유머가 만점이야! 얼마나 재치가 있는지..”칭찬이죠?
“그 친군 위트가 약해! 이래서야 어디 영업 제대로 할수 있겠어?”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네요? 자 그렇다면 유머는 뭐고 위트는 뭘까?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말이나 글을 즐겁고 재치 있고 능숙하게 구사하는 능력’이라고 씌어 있네요. ᄒᄒᄒ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 현실감이! 이럴땐 실례를 들어보는 수밖에!
이렇게실예들을 조사하다가 문득 느낀바가 있었죠. 광고를 보면 유머와 윗트가 보이겠다! “남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최진실의 그한마디 처럼요. 그렇죠?
아내하기에 따라서 ‘남편’이 될지, ‘남의 편’이 될지... 노래듣고,
방송가능한 지난광고들을 훑어보도록 하죠.

- 혜은이- 내 남자

- 산울림- 개구쟁이

- 채은옥- 빗물

- 이종용- 고엽

- 강수빈- 며느리

-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 인순이- 밤이면 밤마다

- 이범룡, 한명훈- 꿈의 대화(신청곡)

- 임재범-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