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교양
  • 출연박해상(MC), 정유나(MC), 박재숙(작가)
  • 연출김창곤PD

공식 SNS

봄을 품다

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03-18 12:26

 

남 : 우수, 경칩지나, 낮과 밤의 길이 같다는 춘분인데...날씨는 영~ 적응이 안되네요?성급한 개구리들 혼쭐 나겠어요?ᄒᄒᄒ 유나씬 적응 잘되요?ᄒᄒ

여 : ᄒᄒ그러잖아도 후회하고 있죠~! 입을 일이 없어도 혹시 모르니까, 외투를 하나 갖고 다닐걸~ ᄒᄒ근데 낮엔 따뜻해요~!

남 : 아~ 해 떨어지면서 갑자기 쌀쌀해지는게 문제죠! 그런데 춘분속담에 "덥고 추운 것도 추분과 춘분까지다" 란 말이 있잖아요. 다음 주면 따뜻해 질겁니다~!

여 : 네! 이런 속담도 있네요~! "춘분날 밭을 갈지 않으면 일년내내 배부르지 못하다"

남 : 뭔지 알 것 같네요~! 농사 시작이다, 일하자! 게으름 피지말자~! 맞아요?

여 : 빙고~! ᄒᄒᄒ 자! 가벼운 마음으로 봄맞이 할까요? 먼저, 로이킴~봄!봄!봄~!

 

(중략)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