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으로 가득찬 김정일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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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부 수많은 여성들을 농락한 김정일

죄악으로 가득찬 김정일의 인생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2-12-28 18:14

 


생전에 김정일은 인민들 앞에서 한없이 고매한 인품을 지닌 위대한 령도자, 훌륭한 인민의 지도자처해왔습니다. 하지만 뒤에서는 온갖 부화방탕한 생활을 일삼으며 수많은 녀성들을 롱락해왔는데요. 가장 널리 알려진 사실이 바로 결혼해서 살고 있던 남의 녀자를 강제로 빼앗아 동거한 사실입니다. 그 녀성이 바로 조선의 유명 영화배우였던 성혜림입니다. 김정일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친구 집에 드나들면서 그 형수인 성혜림에게 눈독을 들여왔다고 합니다. 남조선의 경기개발연구원 손광주 선임연구위원의 말입니다.


원래 김정일이 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성혜림의 집안에 출입을 했습니다. 성혜림의 시아버지가 조선작가동맹 위원장을 맡고 있는 리기영씨 집안입니다. 그 맏아들이 리평이고 리평은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리평의 동생이 리종혁인데요. 현재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이 리종혁과 김정일이 남산 고중 동기동창입니다. 김일성대학도 같이 다녔고, 그래서 고등학교 다닐 때 김정일이 공부는 안 하고 말하자면 리종혁의 집에 자주 놀라가면서 리종혁의 형수가 되는 성혜림을 꼬였습니다. 그 때부터 성혜림 집에 자주 드나들면서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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