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꿈을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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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걸어온 10년의 기적, 걸어갈 기적_대북방송 송출 10주년(1)
청춘, 꿈을 향해 뛴다
작성날짜
2015-12-02 16:37
진행: 네 다가오는 12월 10일은 국민통일방송이 북한으로 방송을 송출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다음주 12월 10일에는 방송 송출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 10년의 발자취 가운데 초창기부터 열심히 뛰어주셨던 두 분 모시고 걸어온 10년의 기적, 걸어갈 기적에 대한 이야기 전해 듣고자 합니다. 장성무 부대표님, 김성중 전 기획단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북한청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인사,자기소개: 언제 어떻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해왔던 일을 중심으로 간략하게,지금은...)
-10주년을 맞이한 소감
<초창기 이야기>
-2004년 대북방송이 중단되고 민간대북방송이 설립되기까지의 과정, 설립 목적
-두 분은 어떻게 대북방송에 참여 하게 되셨나요
-초창기 대북방송(이하 자유조선방송)의 모습은?대본,주파수,작업환경,사람,방송
-북한식 말투도 따라하고 양지가 아닌 음지에서 방송을 했다고 하던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특이한게 미국에서 지원을 시작했다 이유는?
-처음 북한에 방송을 송출할 때 어떤 내용을 담았었나?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
-방송을 전문적으로 배워본 분들이 아니라서 어려움이 많았을거 같다. 당시의 어려움과 극복.
-그래도 엄청난 열정이 가득했다고 들었다. 단어 하나의 선택에도 치열한 토론이...
-하지만 진짜로 방송을 듣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도 드셨을거 같다.
<방송 시간 확대 과정>
-초창기 30분 방송에서 점차적으로 방송 송출 시간이 늘어난다. 어떻게?
-30분에 최적화 되어있다가 제한된 인원으로 방송을 늘린다는게 쉽지 않았을거 같다.
-방송이 3시간까지도 확대가 되었었다. 그 가운데 새로운 직원도 뽑고 많은 변화들이 있었을거 같은데...(일하는 분위기나 업무의 변화 방송의 변화 등등)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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