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몰아 보기

  • 방송정보 | 뉴스시사
  • 출연진행:

공식 SNS

코로나19 방역정책 점점 완화, 여가 시설도 하나둘씩 문 열어

신문 몰아 보기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2-04-28 16:08

진행> 한국 신문에 실린 기사들 중에서 여러분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기사를 골라서 얘기 나눠보는 ‘신문 몰아 보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양정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첫 번째 기사부터 살펴볼 텐데요. 기사 내용은 신문 읽어주는 요정 지니가 대신 읽어드립니다. 지니를 불러볼까요? 지니!

진행> 한국은 코로나 왁찐 3차 접종에 이어 4차 접종까지 시작됐는데요. 4차 왁찐 접종을 지금 꼭 해야 하는 건지 고민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는 기사네요.

진행> 그럼 시민들이 이번 4차 왁찐 접종을 주저하는 이유는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진행> 그래서 정부는 우선 고령층에 대해서는 4차 왁찐 접종을 권고하는 상황인 거죠?

진행> 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4차 왁찐 접종을 꼭 해야 한다는 입장인가요? 아니면 추가 접종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인가요?

진행> 가을 재유행 즈음에 추가 접종을 하는 게 더 좋다는 주장이군요. 그럼, 반대 의견도 들어볼까요?

진행> 그럼 3차 왁찐 접종까지 마쳤을 경우, 4차 접종은 언제 하면 좋은 건가요?

진행> 전 세계적으로도 이미 4차 왁찐 접종을 시작한 나라들도 있다고요?

진행> 한국 뿐 아니라 이미 전 세계적으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4차 왁찐 접종이 시작된 건데요. 이 기사에 대한 양정아 기사의 한 줄 평, 들어볼까요?

진행> 맞습니다!.. 이어서 다음 기사도 살펴보죠. 신문 읽어주는 요정 지니를 다시 불러볼게요. 지니야~ 나와라

진행> 다음 기사 역시 코로나 관련 기사네요. 코로나 발생 2년 4개월 만에 우리 사회가 조금씩 일상을 찾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진행> 경로당은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시설이죠. 그동안 이런 시설들의 운영이 전면 중단되면서 노인 분들이 큰 답답함을 호소하셨는데, 그 분들께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겠어요.

진행> 노인 시설 외에 방역 조치가 완화된 시설로 또 어떤 곳이 있나요?

진행>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팝콘을 다시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제일 반갑네요. 그런가하면 한국에서는 코로나 전염병의 등급이 하향조정 됐죠?

진행> 이제는 코로나가 일상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감염병의 한 종류가 될 것 같은데요. 2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들이 있나요?

진행> 코로나 방역 정책과 관련해 실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마스크 착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마스크 착용에서도 변화가 생기나요?

진행> 이 기사에 대한 양정아 기자의 한 줄 평도 들어볼까요?

진행> 네. 지금까지 양정아 기자와 한국에서 코로나 왁찐 4차 접종이 시작됐다는 기사, 그리고 코로나19가 2급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되며 방역조치들이 완화되고 있다는 기사 살펴봤습니다. 양정아 기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