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몰아 보기

  • 방송정보 | 뉴스시사
  • 출연진행:

공식 SNS

대체불가 가상자산 열풍 부른 NFT, 콜린스 올해의 단어 선정

신문 몰아 보기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1-12-02 17:51

 

진행 : 한국 신문에 실린 기사 중에서 여러분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기사를 골라서 얘기 나눠보는 신문몰아보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양정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첫 번째 기사부터 살펴볼텐데요. 기사 내용은 신문읽어주는 요정 지니가 대신 읽어드립니다.

진행 : 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올해의 단어로 NFT를 선정했다는 기사인데요. NFT에 대해 우리 방송에서도 여러번 소개해드리긴 했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기술이다 보니 아직까지도 그 개념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진행:  디지털 세계의 자산 중에서도 희소성으로 인해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건데요. NFT로 팔 수 있는 상품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고요? 

진행 : 인터네트 창을 캡처한 화면이 290만 달러에 팔리다니.. 정말 엄청난 가치가 창출되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러다보니 올해의 단어로도 선정이 된 걸텐데요. 콜린스 사전은 NFT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이유를 뭐라고 밝혔나요? 

진행 : 콜린스 사전의 올해의 단어를 보면, 한 해 동안 지구촌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이슈,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네요.  실제로 올 한해 NFT란 단어의 사용량이 엄청나게 늘었다고요? 

진행 : NFT 외에 또 어떤 단어들이 올해의 단어 후보에 올랐나요? 

진행 : 콜린스 사전 외에도 영국의 또다른 대표사전 옥스포드 영어 사전도 올해를 단어를 선정했다고 하던에,, 어떤 단어가 꼽혔나요? 

진행 : 이어서 다음 기사 살펴볼께요. 신문읽어주는 요정 지니 다시한번 불러볼까요! 지니!

진행 : 코로나 사태 장기화의 영향으로 식당이나 술집같은 가게에서 일할 아르바이트생, 단기부업 노동자들을 구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네요? 

진행 : 연말에는 모임도 많아지고.. 다른 시기보다 일손이 더 필요할 텐데.. 자영업자들 정말 힘든 상황이겠네요. 

진행 : 몇 년 전만해도 대학생들이 알바를 구하기 어려운 구직난이 심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그 반대 상황이 된 거네요. 알바생 구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다고 하나요?

진행 : 문제는 한번 변화된 고용시장 구조가 다시 제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는데 있죠? 

진행 : 그런데 이런 현상이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고요? 

진행 : 이 기사에 대한 양정아 기자의 한줄평, 마지막으로 들어볼까요?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