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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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살고 있는 <박민지>
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작성날짜
2018-09-24 08:02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23살 여대생 박민지라고 해요.
어릴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자랐는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른다면 이러다 곧 통일되겠지 싶어요!!
저는 여행다니는것을 참 좋아하는데,
빨리 통일이 되서 시베리아횡단열차가 북한과 남한에 이어져서
비행기가 아닌 기차로 한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여행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소망하고 있답니다!!
그럼 우리모두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나중에 꼭 횡단열차에서 만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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