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도사가 간다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교양
- 출연하태성
공식 SNS
한국 영상물 유포로 체포된 해주시 청년들, 반동분자로 몰려 공개처형
법치 도사가 간다
작성날짜
2026-07-24 16:06
북한에선 미처 알지 못하는 국가나 공공기관의 불법과 횡포를 법치 도사님께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시간입니다.
법치 도사님, 어서 오십시오~~
그럼 오늘 하소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내용을 잘 들어보시고 여기에 어떤 억울함이나 부당함이 있는지 속 시원~하게 좀 풀어주십시오~
오늘 하소연의 제목은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
그러니까 최근 황해남도 해주시에서는 올해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 두 명이 불순녹화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공개 처형됐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공개처형이 있는 나라는 극히 드문데요, 북한은 최근 해주시 외곽의 비밀 처형장에서 두 청년이 공개처형 당하는 참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자세한 상황을 보면요, 이번에 처형된 청년들은 대학재학 시절부터 소조를 조직해서 한국 영상물 같은 불순녹화물 을 계속 봐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이걸 자신들만 본 게 아니라 주변 대학생들에게도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혐의로 체포됐다고 합니다.
청년들에게 미운 털이 박힌 결정적인 일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이 청년들은 단순히 영상을 유포한 것만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된 자료를 토대로 자본주의 사회의 발전상을 놓고 북한 당국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필기물까지 작성해 보관하다가 국가정보국에 꼬리를 밟혔다고 합니다.
당국은 이들의 행위가 악질적 체제 전복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재판 절차를 속전속결로 끝낸 뒤 사형을 선고했다고 하니까요.
북한의 재판 제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일단 공개처형이란 처벌을 결정해 놓고 진행한 듯한 인상이 듭니다. 그래도 사람의 생명이 달린 재판인데 속전속결은 쫌 그렇죠?
법치 도사님, 어서 오십시오~~
그럼 오늘 하소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내용을 잘 들어보시고 여기에 어떤 억울함이나 부당함이 있는지 속 시원~하게 좀 풀어주십시오~
오늘 하소연의 제목은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
그러니까 최근 황해남도 해주시에서는 올해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 두 명이 불순녹화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공개 처형됐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공개처형이 있는 나라는 극히 드문데요, 북한은 최근 해주시 외곽의 비밀 처형장에서 두 청년이 공개처형 당하는 참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자세한 상황을 보면요, 이번에 처형된 청년들은 대학재학 시절부터 소조를 조직해서 한국 영상물 같은 불순녹화물 을 계속 봐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이걸 자신들만 본 게 아니라 주변 대학생들에게도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혐의로 체포됐다고 합니다.
청년들에게 미운 털이 박힌 결정적인 일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이 청년들은 단순히 영상을 유포한 것만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된 자료를 토대로 자본주의 사회의 발전상을 놓고 북한 당국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필기물까지 작성해 보관하다가 국가정보국에 꼬리를 밟혔다고 합니다.
당국은 이들의 행위가 악질적 체제 전복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재판 절차를 속전속결로 끝낸 뒤 사형을 선고했다고 하니까요.
북한의 재판 제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일단 공개처형이란 처벌을 결정해 놓고 진행한 듯한 인상이 듭니다. 그래도 사람의 생명이 달린 재판인데 속전속결은 쫌 그렇죠?
(생략)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