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도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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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아닌 '뽄트'가 좌우하는 北 대학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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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병식 행사두고 중국 인터네트 비방글을 탈북민의 소행으로 본 중국 공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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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편지 속 ‘사랑한다’ 표현까지 ‘퇴폐적 생활 양식’으로 문제삼는 북한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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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를 유기하는 비인간적 선택을 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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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파병 전사자 영상물에 청년들 싸늘…“왜 우리만 내몰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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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지방공업공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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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휴대전화 사용자 색출에 협박과 회유를 동시에 받는 북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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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인권 감시 약화를 전략적 기회로 삼고있는 북한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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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있는 사람들만 펑펑 쓸 수 있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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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에 원산갈마지구 휴양권 걸리자 눈에 불 켠 간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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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도회는 내 처지 확인하는 고통의 시간" 열등감 유발하는 7.27 청년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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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 부담에 산전산후휴가도 반납…몸조리 할 여유도 없는 北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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