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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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강경화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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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제친 대중국 北 수출 품목 1위, 텅스텐 정광
시시각각 한반도
작성날짜
2026-06-16 16:30
진행: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정세를 샅샅이 훑어드리는 <시시각각 한반도> 시간입니다. 오늘도 강경화 북한학 박사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최근 북한과 중국 간의 무역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포착됐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수출 품목 1위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북한이 해외에 무엇을 팔아서 돈을 버는지, 북한의 수출 구조를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박사님, 그동안 줄곧 1위였던 가발을 제치고 텅스텐이 수출 1위로 올라섰다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입니까?
진행: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한의 수출을 지탱했던 건 가발이나 속눈썹같은 임가공 제품이지 않았습니까? 원래 대중국 수출 구조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짚어주시죠.
진행: 그런데 이 텅스텐이라는게, 이번에 갑자기 등장한 새 품목은 아니라면서요? 과거에도 효자 수출품이었던 적이 있다던데요.
진행: 텅스텐이 잠재적 주력 품목이었다는 말씀인데요. 그런데 왜 하필 텅스텐인가요?
그리고 북한은 지금 강력한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대규모 수출을 할 수 있는 겁니까?
진행: 그렇다면 이번엔 중국 입장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텅스텐 생산국이자 보유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왜 굳이 북한산 텅스텐을 사들이는 건가요?
진행: 중국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이득인 상황인데요. 그렇다면 이 텅스텐 수출이 늘어나는 게, 북한 경제에는 실제로 얼마나 보탬이 되는 건가요?
진행: 대중국 의존도가 심해지는게 첫 번째 약점이라면, 두 번째 약점은 무엇입니까?
진행: 문제가 심각해 보이는데요. 지금 북한이 중국에 넘기는 텅스텐의 거래 형태도 문제가 적지 않다면서요?
진행: 텅스텐 거래가 늘고 북중 교역이 다시 살아나는 이런 흐름이 최근 있었던 북중 정상회담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회담이 북한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진행: 하지만 이런 밀착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는 지적도 많은데요?
진행: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북한 경제가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를 탈피하고, 지속 가능한 정상 무역으로 나아가려면 결국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겠습니까?
진행: 결국 북한의 이 비정상적인 수출 구조는 핵무기 개발로 인한 대북제재가 자초한 결과입니다.
제재의 사각지대를 찾아서, 가발을 만들고 귀한 광물을 헐값에 넘기는 임시방편으로는 결코 주민들의 삶을 바꿀 수도, 경제를 살릴 수도 없겠죠.
하루빨리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국제사회와 정상적으로 거래하는, 실질적인 개방의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시시각각 한반도 강경화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최근 북한과 중국 간의 무역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포착됐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수출 품목 1위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북한이 해외에 무엇을 팔아서 돈을 버는지, 북한의 수출 구조를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박사님, 그동안 줄곧 1위였던 가발을 제치고 텅스텐이 수출 1위로 올라섰다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입니까?
진행: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한의 수출을 지탱했던 건 가발이나 속눈썹같은 임가공 제품이지 않았습니까? 원래 대중국 수출 구조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짚어주시죠.
진행: 그런데 이 텅스텐이라는게, 이번에 갑자기 등장한 새 품목은 아니라면서요? 과거에도 효자 수출품이었던 적이 있다던데요.
진행: 텅스텐이 잠재적 주력 품목이었다는 말씀인데요. 그런데 왜 하필 텅스텐인가요?
그리고 북한은 지금 강력한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대규모 수출을 할 수 있는 겁니까?
진행: 그렇다면 이번엔 중국 입장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텅스텐 생산국이자 보유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왜 굳이 북한산 텅스텐을 사들이는 건가요?
진행: 중국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이득인 상황인데요. 그렇다면 이 텅스텐 수출이 늘어나는 게, 북한 경제에는 실제로 얼마나 보탬이 되는 건가요?
진행: 대중국 의존도가 심해지는게 첫 번째 약점이라면, 두 번째 약점은 무엇입니까?
진행: 문제가 심각해 보이는데요. 지금 북한이 중국에 넘기는 텅스텐의 거래 형태도 문제가 적지 않다면서요?
진행: 텅스텐 거래가 늘고 북중 교역이 다시 살아나는 이런 흐름이 최근 있었던 북중 정상회담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회담이 북한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진행: 하지만 이런 밀착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는 지적도 많은데요?
진행: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북한 경제가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를 탈피하고, 지속 가능한 정상 무역으로 나아가려면 결국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겠습니까?
진행: 결국 북한의 이 비정상적인 수출 구조는 핵무기 개발로 인한 대북제재가 자초한 결과입니다.
제재의 사각지대를 찾아서, 가발을 만들고 귀한 광물을 헐값에 넘기는 임시방편으로는 결코 주민들의 삶을 바꿀 수도, 경제를 살릴 수도 없겠죠.
하루빨리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국제사회와 정상적으로 거래하는, 실질적인 개방의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시시각각 한반도 강경화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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