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텍사스에 살고 있는 장유림이라고 합니다.

전 어제 성탄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이 메시지를 북한에서 듣고 계시는 분들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래요.

추위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송재훈입니다. 저는 새해를 가족과 같이 보낼 예정인데요.

또 새해를 맞이하는 북한 주민들도 가족과 따뜻한 시간 보내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남북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