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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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떠돌던 김일성의 아들과 사위를 불러들인 배경
한반도 브리핑
작성날짜
2020-03-16 15:52
진행 : 김일성의 둘째 아들 김평일 전 체스꼬 대사와, 김일성의 사위인 김광섭 오스트리아 공화국 주재 대사가 교체된 게 공식 확인됐습니다. 곁가지로 분류돼 수십년동안 해외 공관을 전전했던 두 사람이 교체된 배경에 대해 살펴봅니다. 김민수 기자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진행 : 해외로 떠돌았던 김일성의 아들과 사위가 최근 교체된 사실이 확인 됐다고 하죠?
진행 : 김평일과 김광섭이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은 지난해 말 나오지 않았었나요?
진행 : 이번에 북한 외무성의 발표로 김평일과 김광섭 전 대사의 교체가 확인된 건데요, 김평일과 김광섭은 어떤 인물인가요?
진행 : 외부에서는 특히 김평일에게 주목 하는데요, 김일성이 아꼈던 아들이라고 하죠?
진행 : 김일성의 총애를 받았던 인물인데, 왜 오랜 기간 북한에 들어오지 못하고 해외를 떠돌았던 건가요?
진행 : 김정일 위원장이 동생 김평일을 견제하기 위해 해외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는 말씀인데요, 김정은 위원장 시절에도 이런 움직임이 있었습니까?
진행 : 북한이 오랫동안 해외 공관을 전전하던 김평일과 김광섭을 최근에 불러들인 이유가 뭘까요?
진행 : 네. 한반도 브리핑 오늘은 오랫동안 해외에서 떠돌던 김일성의 아들과 사위를 불러들인 배경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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