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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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녀자예요, 내가 조선 녀자란 걸 저주해요 1
인민의 목소리
작성날짜
2011-07-29 10:43
오늘 이 시간에는 굶주림 때문에 열아홉살 어린나이에 성노리개가 된 김수희 녀성의 수난의 찬 지난날 이야기입니다. 어린시절 꿈도 많던 그가 어찌하여 고향을 버리고 갔는지, 더욱이 왜 북조선 녀자로 태여난 것을 저주하며 가슴을 치는지, 수희동무의 모진 그 사연 모두 3회에 걸쳐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 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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