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20.04.14 (화) 뉴스통, ‘더 깊은 뉴스’ (최요한 평론가)]

진행>
네~ 화요일의 <뉴스통>에서는 한 발 더 들어간 깊이 있는 뉴스.. 더
실속 있고 ‘고급진’.. 요즘 남한에서 유행하는 말인데요. 고급스럽다.. 급이
조금 더 괜찮다.. 하는 의미를 재미있게.. 이렇게 표현하고 있죠..
여튼, 그런 뉴스들과 함께 하는 ‘더 깊은 뉴스’도 만나보실 수 있는
데요.
시사경제평론가 최요한님 함께 해주십니다!..
어서 오세요~

Q.1>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주식시장이 굉장히 큰 관심사입니다.
늘 기업의 정보를 수집하고 기업의 가치를 따져서 주식을 사고 파
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에
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것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자.. 그럼.. 북한에서 함께 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을 위해, ‘주식투
자’라는 게
무엇인지.. 기본적인 것부터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