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세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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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줄이자, 베를린과 살라체
달려라 세상 밖으로
작성날짜
2020-01-16 17:56
진행 :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를 찾아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그 나라 사람들이 꿈꾸고, 그리는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국민통일방송 이광백 대표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 네, 안녕하세요.
진행 : 안녕하세요. 대표님, 지난 시간에는 2020년 새해를 내다보는 시간 가졌는데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 나눌건가요?
출연 : 미영님, 하루에 생활하면서 쓰레기, 얼마나 만드나요?
진행 : 글쎄요… 커피마시고 나면 종이컵 나오죠, 밥 먹을 때, 음식물 쓰레기도 조금 나올 것 같구요. 원고 사용하고 남는 종이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정확한 양은 모르겠네요.
출연 : 인류가 만들어내는 쓰레기양(量)은 엄청나, 세계은행은 인간이 하루에 쓰레기 350만톤을 생산한다고 추정, 유럽을 중심으로 '쓰레기 생산자'를 그만두고 지구를 좀 깨끗하게 만들자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이 빠르게 확산.
(중략)
출연 : 네, 안녕하세요.
진행 : 안녕하세요. 대표님, 지난 시간에는 2020년 새해를 내다보는 시간 가졌는데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 나눌건가요?
출연 : 미영님, 하루에 생활하면서 쓰레기, 얼마나 만드나요?
진행 : 글쎄요… 커피마시고 나면 종이컵 나오죠, 밥 먹을 때, 음식물 쓰레기도 조금 나올 것 같구요. 원고 사용하고 남는 종이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정확한 양은 모르겠네요.
출연 : 인류가 만들어내는 쓰레기양(量)은 엄청나, 세계은행은 인간이 하루에 쓰레기 350만톤을 생산한다고 추정, 유럽을 중심으로 '쓰레기 생산자'를 그만두고 지구를 좀 깨끗하게 만들자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이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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