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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인권생활뒷담] 탈북엄마 아이넷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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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2020-03-03 10:44
조회수
328
<탈북민 인권생활 뒷담>
"탈북엄마 아이넷 키우기"
전라남도 광양에선요,
첫 아이를 낳으면 5백 만 원정도를 준다고 해요.
요즘 출산율이 자꾸 떨어져서 아이를 낳으라고독려하는 차원에서 주는 건데요.
생명의 가치를 돈을 매길 수 없지만, 출산율 감소 때문에 탄생의 소중함이
더욱 높아진 건 분명해 보여요.
더불어서 요새 많이 달라진 점은 아이를 낳아서 알아서 키우라는 게 아니라,
그 아이가 행복하고 잘 살 수 있게
첫 아이를 낳으면 5백 만 원정도를 준다고 해요.
요즘 출산율이 자꾸 떨어져서 아이를 낳으라고독려하는 차원에서 주는 건데요.
생명의 가치를 돈을 매길 수 없지만, 출산율 감소 때문에 탄생의 소중함이
더욱 높아진 건 분명해 보여요.
더불어서 요새 많이 달라진 점은 아이를 낳아서 알아서 키우라는 게 아니라,
그 아이가 행복하고 잘 살 수 있게
쭈~욱 나라가 적극 나서서 키워야 한다는 의식이 널리 퍼져있다는 건데요.
존재 그 자체로 빛나는 아이들 세상인 것 같아요.
인권생활 뒷담, 오늘 5부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존재 그 자체로 빛나는 아이들 세상인 것 같아요.
인권생활 뒷담, 오늘 5부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그 환경이란 어때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출연
MC 박주희
소태영(경기남부하나센터 소장)
주은주(탈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