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통일

 

북한의 새 세대 청년들을 위한 시간, 청춘통일!

 

2022년 1월 24일의 청춘통일,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을 맡은 무산청년 하진우입니다.

때로는 주변에서 “너는 이러이러한 것이 부족해”라고,
충고 아닌 충고를 해줄 때가 있죠.

누군가가 “너는 너무 성급해” 라고 말한다면,
그건 ‘추진력’이라는 좋은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누군가가 “너는 너무 우유부단해”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건 ‘신중한 성격’을 가진 사람인 겁니다.

나는 나답게! 여러분 모두 당당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청춘통일, 우주소녀쪼꼬미의 ‘그럼요’ 들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

<노래1> 우주소녀 쪼꼬미 - 슈퍼그럼요

<도전의 천리길 -  대기업을 그만두고 사운드 디자이너에 도전 중인 박다영 (3) >

<노래2> 10cm -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음악 처방전 -  옛날 노래만 듣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노래3> 애드 시런 - Photograph

<노래4> 경서예지, 전건우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진우의 일기 23>

<노래6> 아이유 - 겨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