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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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사회복지사 <황미화>
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작성날짜
2018-02-05 17:2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31살 황미화입니다.
저는 소학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북한에도 사회복지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있다면 통일이 되어 만나고 싶습니다.
북한에 살고 있는 분들도 꿈을 꾸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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