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안녕하세요, 신지은입니다.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북한과 국제사회의 대치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은 압도적 행동 준비태세에 있다고 덧붙였네요.

한국 통일부는 정세 악화는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이 초래했다는 입장이고요.

북한 외무성은 국제 사회가 한미에 연합훈련 중단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동참을 호소하고 있는데 정작 국제사회는 사실 북한 인권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사자가 속출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고민을 국제사회가 북한 정부보다 더 하고 있다는 건 씁쓸해지는 대목입니다.

 

오늘도 북한 관련 뉴스들 준비했고요.

오경섭 연구위원와 함께 하는 시시각각 한반도로 인사드립니다. 생활 뉴스도 전해드릴게요.

3월 7일 뉴스통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