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어떤 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렇게 표현을 해봤습니다. “와~ 그렇게 깊은 뜻이?” 이건요? 존경입니다. 사랑입니다. 겸손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할수 있는 멋진 말입니다. 세상에 회자되는 많은 말들중에 그말의 어원을, 유래를 모르고 사용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더구나 전혀 다른 뜻으로 쓰여져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일 또한 가끔 겪게 되거든요.  따라서, “제가 몰랐네요,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지 몰랐네요,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존경의 표시이자 감사의 인사인 셈이죠. 그래서 오늘은 어떤 말이나 표현속에 감춰진, 진실을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미경 노래듣구요~

- 박미경- 이유같지 않은 이유

- 임종환- 그냥 걸었어

- 전미경- 장녹수

- 현인- 굳세어라 금순아

-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 이상우-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 왁스- 그냥 눈물이 나 (신청곡)

- 각시와 신랑- 우리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