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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비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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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2-07-07 16:23

북한이 다음달에 임기가 끝나는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맹비난했습니다. 특별보고관이 임기 동안 북한의 인권 실상을 세계에 알렸다는 게 이유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살펴봅니다. 김민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진행 : 이번에 북한 당국이 비난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어떤 사람인가요?

진행 : 북한이 퀸타나 보고관을 어떻게 비난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진행 : 퀸타나 보고관이 6년간 활동을 해왔잖아요. 북한이 최근에 비난을 한 이유가 뭔가요?

진행 : 퀸타나 보고관은 유엔에서 공식 임명한 사람이니까, 북한도 유엔 회원국으로서 인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진행 : 이런 특별보고관이 북한을 대상으로만 있는 건가요?

진행 : 말씀을 듣고 보니까,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 주민들을 위한 거군요. 북한 주민들한테 이로운 사람운데 북한 당국은 왜 이렇게 비난을 하는 걸까요?

진행 : 북한 정부가 비난하는 대상 중에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가 진실로 북한 주민들을 위해 살고 있는지, 청취자들이 판단하시면 좋겠네요. 오늘 뉴스 체크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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