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6월 20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통일방송 100인 클럽의 날' 통일은 OO이다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100인 클럽 회원 42분과 ONK, 자유조선방송, OTV로 구성된 통일방송 스텝까지

70여 분이 참석했습니다.

 

 

열린북한방송 노영래 사무총장과 자유조선방송 이성희 아나운서의 사회

 

 

첫 번째 순서로 100인 클럽 회원분들의 '통일은 OO이다'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강신삼 열린북한방송 대표님이 인사말, 목사님 같다는 평가가 많았다죠.

 

 

진심어린 눈으로 경청을 해주시는 100인 클럽 회원님들.....

왼쪽부터 황상재 교수, 김명준 교수, 주섭일 뉴스 바로 대표,

김명수 민주평통 동우회장, 김경재 전 의원, 이영일 전 의원

황수익 전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장님이 보이네요.

 

 

100인 클럽을 대표해서 말씀을 해주시는 김동익 전 장관.

공식행사에 잘 참여하지 않으시지만 통일방송은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시간을 내셨다며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통일방송의 주인 5명씩을 찾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신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통일방송에도 그 누구보다 앞장서고 계십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기꺼이 인사말을 해주신 이영일 전 의원,

 

 

이성희 아나운서가 진행한 현장 인터뷰,

첫 번째로 김경재 전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주대환 사회민주주의 연대 대표와 함께

 

 

유강진 성우와의 현장인터뷰,

동물의 왕국을 진행하신 성우계의 원로이시죠.

행사 다음날에도 자유조선방송의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주셨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돋보였던 김희영 아나운서와의 인터뷰

 

 

통일방송의 구상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유조선방송 이광백 대표

 

 

100인 클럽 회원들께 인사드리는 OTV, ONK, RFC 식구들

열정과 젊음이 느껴지시나요?

 

 

1부 공식 행사가 끝나고 이어진 교류의 시간

 

 

즐겁게 웃고 서로 인사도 나누시며 통일방송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를 뚫고 오셨지만 불평한마디 안하시고,

통일방송 스텝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시며

 유쾌한 웃음을 전하신 100인클럽 회원분들을 뵙고 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주신 100인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