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6월 7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06-07 14:38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어제가 북한의 소년단 창립 76번째가 된 날, 6.6절이였네요. 

‘항상 준비’이 구호를 외치며 손경례를 하던 소년단 시절이 생각나네요. 

간혹 여기 사람들중엔 소년단을 ‘선생님 저 가입할게요’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 소년들의 단체모임으로, 

소년단 명절을 어린이날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송 들으시는 북한동포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죠. 

소년단원이지 않았던 북한사람이 없고, 

6월에 땡볕에 몇시간씩 세워두는 6.6절 행사를 기다린 어린이도 없다는 걸 말입니다. 

올해 6.6일 소년단원들은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 국민통일방송 김민수 기자와 함께 

‘아동영화’를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에서는 안정보장이사회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김도현 김다현 자매가 부릅니다. 모두 다 꽃이야.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아동영화

2.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3. 살며 생각하며 - 우유 한 잔의 값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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