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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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임상훈(인문결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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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위한 증오를 멈춰라' 캠페인 속 페이스북 광고 중단 기업 증가

세계의 창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0-06-29 16:33

진행> 세계로 열린 창을 더 넓고 시원하게 흥미롭게 열어보는 시간입니다.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세계의 창> 시간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주일도 잘 지내셨지요?

1> 미국에서 지난 달 25일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한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죠.

그 사건 이후 정의롭지 못한 인종차별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대기업들의 광고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요?

2>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렇게까지 광고 중단을 선언했을까요?

3> 그래서 페이스북에 대한 이용 거부 움직임들이 있는데 결국, 광고 거부 선언까지 나온 거군요?

4> 굉장히 세계적인 ‘개인 인터네트 소통망’ 운영 기업인데요.

페이스북의 광고 수입은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나요?

5> 북한에서도 과거에 비해, 최근 들어 광고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의 광고가 북한의 광고와 차이가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진행> 네, 오늘 ‘세계의 창’ 시간에는 세계의 유명 기업들이 페이스북에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북한의 광고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들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썸네일 이미지=Bloomberg Technology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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