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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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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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 심야 열병식, 인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북한 새로 읽기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2-05-03 15:40

진행 : 북한새로읽기 시간입니다. 북한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전망하거나 북한 사회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국민통일방송 DailyNK 이광백 대표와 함께 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진행 : 지난 4월 대규모 심야 열병식이 열렸죠?

진행 : 원래 알려진 것으로는 4월 25일 0시에 열린다고 했는 데, 25일 밤에 열렸어요? 행사가 늦어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진행 : 열병식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진행 : 방송에서도 하얀 옷이 눈에 띠었는 데, 이전에도 열병식에서 원수복을 입은 적이 있었나요?

진행 : 연설 내용이 궁금합니다.

진행 : '우리가 결코 바라지 않는 상황이 조성되는 경우에까지 우리의 핵이 전쟁방지라는 하나의 사명에만 속박되어 있을 수는 없다'고 다소 돌려 말하고 있는 데, 무슨 뜻일까요?

진행 : 열병식에 어떤 전략 무기가 등장할 것인지 관심 거리였는 데요. 어떤 무기가 선을 보였나요?

진행 : 이번 열병식의 정치적 의미나 목적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진행 : 김정은 위원장이 2020년부터 야간 열병식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는 데, 그 배경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진행 : 열병식 정치의 문제점은 어떤 걸까요?

진행 : 네, 지금까지 4월 25일 조선인민군 창건 기념, 심야 열병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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