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보내는 편지
- 방송정보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박주희(진행), 한유미(진행)
- 연출전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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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거기서 배우지도 못하고 꽃제비로 함께 살아 왔잖아.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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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돈을 맡기는 사람은 특등 바보라고 말하곤 했었죠.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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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떠나고 싶었던 고향인데, 또 너무 가고 싶은 그곳이에요.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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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니까 안되는 게 없습니다.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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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작아서 놀림받았던 내가 한국에 와서 예쁘다는 말을 들어.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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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제가 그곳을 떠나온지도 벌써 23년이 흘렀습니다.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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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도 꼭 저의 아버지로 찾아와 주세요.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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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못 먹던 커피를 매일 마시는 걸 보면 저도 삼촌을 닮아가나봐요.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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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설명하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너희들이 그립다.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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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올라가기 싫어했던 제가 요즘은 산을 정말 좋아합니다.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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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찍은 네 사진이 엄마에게 가장 큰 재산이야.고향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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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오빠, 그곳도 따뜻한 봄이 왔죠?고향에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