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11월 3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자
최홍준 PD
작성날짜
2026-11-03 13:46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가을이 깊어가는 게 실감 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푸르렀던 나뭇잎들이
어느새 노랗고 붉은빛으로 물들었죠.

휴일이면 단풍 구경을 떠나는 분들도 많은데요.
바쁜 일상 때문에 나들이를 떠날 여유가 없더라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꼭 멀리 있는 유명한 산을 찾아가지 않아도
집 앞 골목길이나 가까운 공원, 무심코 지나쳤던 가로수에서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계절의 아름다움을 놓치기 쉬운데요.
오늘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주변을 한번 둘러보시면 어떨까요.

익숙한 풍경 속에서 발견한 가을의 선물이
우리의 하루를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은 계절과 잘 어울리는 노래로 준비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에 빗대어 지나간 사랑의 추억과 그리움을 노래한 곡입니다.
[ 이브 몽땅 ]의 < 고엽 >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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