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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저임금, 주거난에 시민들이 분노했다...들불처럼 번지는 유럽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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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2026-10-23 16:45
진행: 세계의 뉴스나 이슈, 역사나 다양한 정보를 더 깊이 있게 풀어 보는 ‘세계의 창’ 시간입니다. 최요한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진행: 얼마 전에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17일, 고등학생들은 물론 노동조합 조합원까지 포함해서 ‘연대행동의 날’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위는 유럽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늘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17일, 프랑스의 ‘연대행동의 날’이 이뤄지기 전 수많은 시위가 있었는데요, 그 시위부터 정리해 주시죠.
진행: 이런 과정을 겪고서 드디어 10월 17일 ‘연대행동의 날’이 도래했습니다. 17일 벌어졌던 일들을 정리해주시죠.
진행: 사실 프랑스의 약탈상황에 대해서 전 세계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했지요?
진행: 그런데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방화와 약탈 사태 배후로 무정부주의 성향 극좌 선동 세력인 블랙블록(black bloc)이라고 드러났다고요?
진행: 대통령까지 나서서 약탈을 한 극좌단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들이 상점을 약탈한 증거는 없다고요?
진행: 이미 지난 번 방송에서 프랑스의 시위사태는 고물가와 저임금, 주거난과 엉망이 된 국가재정 문제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시위사태가 지금 유럽 전체에 번지고 있다죠?
진행: 이딸리아(이탈리아) 말고도 에스빠냐(스페인)과 뽀루뚜갈(포르투갈), 벨지끄(벨기에)에서도 프랑스와 유사한 시위사태가 벌어졌다고요?
진행: 이런 상황이라면, 유럽 전역이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요?
진행: 예, 오늘은 프랑스의 시위사태와 주변국 유럽으로 번지는 시위사태를 알아보았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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