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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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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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10-21 16:39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지난달 17일, 파리 근교의 한 고등학교 앞에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교사는 부족하고, 한 반에 학생은 너무 많고, 건물은 낡았다는 겁니다.
이 작은 모임이 한 달 만에 프랑스 전체로 퍼졌습니다.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왔고, 고등학교 수백 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시위는 프랑스 밖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이딸리아에서는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점거하며 "프랑스처럼 하자"고 외쳤고, 벨지끄와 그리스, 아일랜드, 도이칠란드 등에서도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누군가 조직한 운동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요구하며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겁니다.
여기서 북한의 학교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북한 학생들이 낡은 교실과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해 달라며 거리로 나설 수 있을까요?
교사들이 학생들 편에 서고, 방송과 신문이 그 요구를 그대로 전할 수 있을까요?
물론 시위 과정에서 폭력이 발생했다면 비판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열다섯, 열여섯 살 학생들이 "우리 학교가 이래서는 안 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정부가 그 요구에 답해야 한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학생들의 목소리가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유럽의 시위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박학상식 시간 준비되어 있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10월 21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지난달 17일, 파리 근교의 한 고등학교 앞에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교사는 부족하고, 한 반에 학생은 너무 많고, 건물은 낡았다는 겁니다.
이 작은 모임이 한 달 만에 프랑스 전체로 퍼졌습니다.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왔고, 고등학교 수백 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시위는 프랑스 밖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이딸리아에서는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점거하며 "프랑스처럼 하자"고 외쳤고, 벨지끄와 그리스, 아일랜드, 도이칠란드 등에서도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누군가 조직한 운동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요구하며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겁니다.
여기서 북한의 학교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북한 학생들이 낡은 교실과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해 달라며 거리로 나설 수 있을까요?
교사들이 학생들 편에 서고, 방송과 신문이 그 요구를 그대로 전할 수 있을까요?
물론 시위 과정에서 폭력이 발생했다면 비판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열다섯, 열여섯 살 학생들이 "우리 학교가 이래서는 안 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정부가 그 요구에 답해야 한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학생들의 목소리가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유럽의 시위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박학상식 시간 준비되어 있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10월 21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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