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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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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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10-09 12:34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처음 만들어진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시작은 1926년이었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말을 쓰는 것조차 어려웠던 때에,
국어학자들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자며 기념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이름은 '가갸날'이었습니다. 우리가 글자를 처음 배울 때 읽던 '가갸거겨'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한국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인 10월 9일을, 북한은 창제일로 여기는 1월 15일을 기념합니다.
세종대왕은 글을 몰라 자신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600년이 흘렀습니다.
남과 북은 서로 다른 제도와 환경 속에서 살아왔고, 사용하는 말과 표현에도 조금씩 차이가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같은 글자로 편지를 쓰고, 같은 말로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국경을 긋고 오가는 길을 막을 수는 있어도, 수백 년 동안 함께 쌓아 온 언어와 역사를 갈라놓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 얼굴을 본 적 없어도, 같은 말을 듣고 같은 뜻을 이해하는 사람들.
우리가 얼마나 오랜 역사를 함께해 온 사이인지, 한글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10월 9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처음 만들어진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시작은 1926년이었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말을 쓰는 것조차 어려웠던 때에,
국어학자들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자며 기념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이름은 '가갸날'이었습니다. 우리가 글자를 처음 배울 때 읽던 '가갸거겨'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한국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인 10월 9일을, 북한은 창제일로 여기는 1월 15일을 기념합니다.
세종대왕은 글을 몰라 자신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600년이 흘렀습니다.
남과 북은 서로 다른 제도와 환경 속에서 살아왔고, 사용하는 말과 표현에도 조금씩 차이가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같은 글자로 편지를 쓰고, 같은 말로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국경을 긋고 오가는 길을 막을 수는 있어도, 수백 년 동안 함께 쌓아 온 언어와 역사를 갈라놓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 얼굴을 본 적 없어도, 같은 말을 듣고 같은 뜻을 이해하는 사람들.
우리가 얼마나 오랜 역사를 함께해 온 사이인지, 한글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10월 9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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