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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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참고 버티다 결국 말기 판정…북한 지방 암 환자들의 비극
지금 북한은
작성날짜
2026-08-19 15:29
진행: 생생한 북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김지영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첫 소식은 북한 지방 주민들은 암에 걸려도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사망한다는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진행: 요즘은 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데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암이 진행되는 동안 통증이 심했을 텐데 이 여성은 어떻게 참았을까요?
진행: 청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면서요?
진행: 결국 암 진단을 받아도 돈이 없거나 시기를 놓쳐 치료를 포기하는 주민이 대부분이라는 거군요.
진행: 조선중앙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는 지방 병원에도 현대적인 시설을 갖췄다고 선전하는데, 현실은 전혀 다른 모양이네요?
진행: 한국에서는 암 환자의 치료비 95%를 국가가 부담하고, 소득이 낮은 환자들에게는 추가 의료비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 ‘인민의 낙원’이라며 자본주의를 비난하던 북한에서는 치료받을 권리조차 빈부에 따라 갈리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요, 살던 집을 팔아 장사 밑천을 마련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진행: 물가 상승이 이제는 집까지 팔도록 만들고 있군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요즘은 장사 밑천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나요?
진행: 내가 갖고 있는 돈의 가치가 10분의 1로 줄어든 셈이니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주민들에겐 정말 타격이 크겠네요.
그런데 물가 상승뿐 아니라 환율 변동 폭도 장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행: 집을 처분한 주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진행: 집을 팔아서라도 장사 밑천을 마련해야 할 만큼, 북한 주민들이 몰린 생활고의 깊이가 상당해 보입니다.
주민들의 고혈을 짜내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북한 당국의 통제 경제가 하루빨리 중단되기를 촉구합니다. 김지영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첫 소식은 북한 지방 주민들은 암에 걸려도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사망한다는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진행: 요즘은 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데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암이 진행되는 동안 통증이 심했을 텐데 이 여성은 어떻게 참았을까요?
진행: 청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면서요?
진행: 결국 암 진단을 받아도 돈이 없거나 시기를 놓쳐 치료를 포기하는 주민이 대부분이라는 거군요.
진행: 조선중앙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는 지방 병원에도 현대적인 시설을 갖췄다고 선전하는데, 현실은 전혀 다른 모양이네요?
진행: 한국에서는 암 환자의 치료비 95%를 국가가 부담하고, 소득이 낮은 환자들에게는 추가 의료비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 ‘인민의 낙원’이라며 자본주의를 비난하던 북한에서는 치료받을 권리조차 빈부에 따라 갈리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요, 살던 집을 팔아 장사 밑천을 마련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진행: 물가 상승이 이제는 집까지 팔도록 만들고 있군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요즘은 장사 밑천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나요?
진행: 내가 갖고 있는 돈의 가치가 10분의 1로 줄어든 셈이니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주민들에겐 정말 타격이 크겠네요.
그런데 물가 상승뿐 아니라 환율 변동 폭도 장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행: 집을 처분한 주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진행: 집을 팔아서라도 장사 밑천을 마련해야 할 만큼, 북한 주민들이 몰린 생활고의 깊이가 상당해 보입니다.
주민들의 고혈을 짜내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북한 당국의 통제 경제가 하루빨리 중단되기를 촉구합니다. 김지영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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