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광수, 위영금, 이소원, 전주옥, 김승진,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오세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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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6-08-14 16:34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세상 만물을 말려 태워버릴 것 같은 무더위도 한반도 통일을 향한 의지는 꺾을 수 없는 것 같네요~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는 ‘통일 걷기’ 행사가 불볕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2일 막을 올렸는데요,
시민단체와 각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등이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화해, 그리고 비무장지대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서
남북 접경지역을 굽이굽이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한 수많은 사람이 12박 13일에 걸쳐 먹고 자면 하면서 무려 3백50킬로미터의 대장정을
8월14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 도착하는 걸로 끝을 맺었는데요,
올해로 81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을 앞두고 남북분단의 상징 같은,
파주 임진각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는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8월15일, 광복절을 북한에서는 ‘조국 해방 기념일’이라고 하는데요,
비록 그 명칭이나 기념하는 방식이 다를지라도 우리는 한 민족이고 하나였다는 사실만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우리 나라 한반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노래죠 신형원이 부른 ‘터’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
(1) 법치도사가 간다
(2) 만민열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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